[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운을 입었다.

이국주는 2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병원 홍보대사 이국주. 열심히 찍어보았습니다. 의사가 아니라서 어색했던. 결국 웃겨서 개그맨 표정이 나옴. 어떤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사 가운을 입은 이국주가 담긴다. 이 모습에 이국주 남동생은 “이경제 한의원 선생님 아니시죠?”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국주는 “동생아, 나한테 혼날래? 이경제 선생님한테 혼날래?”라고 이를 받아친다. 그러면서 이국주는 “선생님 제가 대신 사과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더한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월세 130만 원인 9평(29.75m2)짜리 방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이국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