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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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새 서바이벌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6월 베일을 벗는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약칭 ‘스레파’)는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팀의 밥장사꾼이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전무후무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다. 요리사의 진짜 무대는 세트장이 아닌 ‘스트릿’. 지금까지 쌓아온 매출, 경력, 유명세를 모두 내려놓은 20팀이 길바닥 상권에서 오직 ‘장사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파격적인 포맷이다.

특히 기존 서바이벌 예능과 다른 점은 심사위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의 생사여탈권을 쥔 유일한 심사워원은 지갑을 여는 진짜 ‘손님’들이다. 출연자들은 미션마다 예측 불가 상권에 내던져지고, 실제 손님들을 응대해 메뉴를 판매해야 한다. 오직 ‘매출’이라는 객관적인 수치만이 이들의 생존과 탈락을 결정짓는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민국 요식업계를 이끄는 TOP 20 팀이 도전장을 던진다. 미쉐린 스타 셰프부터 연 매출 2,700억 글로벌 기업 대표, 전국 ‘핫플’을 탄생시킨 장사 천재까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

제작진은 “화려한 수식어를 떼어낸 요식업 고수들이 오직 ‘장사’ 실력 하나로 살아남아야 한다. 시청자들도 깜짝 놀랄 업계 ‘톱 티어’가 도전했다”라며 “장사 서바이벌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흥미로운 ‘장사의 본질’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본업 전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6월 14일 저녁 7시 40분 처음 시청자를 찾아간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