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로 구종 다양성, FA 보상 선수로 구속 보완…KT의 불펜 내실 다지기KT 위즈가 아시아쿼터, 프리에이전트(FA) 보상 선수 제도를 활용해 불펜의 내실을 다졌다.KT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여러 제도를 적절히 활용했다.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한 스기모토 고키(25)는 빠른 공과 구종 다양성을 두루 갖췄다. 그는 최고 시속 154㎞에 이르는 직구와 슬라이더…2025-12-01 07:46
두산 박찬호, 한화 강백호, KT 김현수…예상 못 한 이적 잦은 2026 FA 시장 동향이번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선 예상과 다른 이적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시장에선 대어로 평가된 박찬호(30·두산 베어스), 박해민(35·LG 트윈스), 김현수(37·KT 위즈), 강백호(26·한화 이글스) 등의 행선지가 큰 관심사였다. 흥미로운 건 박해민을 제외한 대다수의 대어…2025-12-01 04:27
5년 계약 반환점 도는 안경 에이스…박세웅 활약 절실한 롯데롯데 자이언츠에는 박세웅(30)의 활약이 절실하다.박세웅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1승13패, 평균자책점(ERA) 4.93, 이닝당출루허용(WHIP) 1.48을 남겼다. 롯데 투수 중 규정이닝을 채운 이는 박세웅이 유일하다. 하지만 박세웅에겐 올 시즌의 아쉬움이 유독 짙다. 승수…2025-12-01 03:45
“당연히 참석해야” FA 신분으로 팬 페스티벌 참석한 장성우-황재균, KT 향한 로열티“당연히 참석해야 한다.”KT 위즈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kt wiz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기존 1군·퓨처스(2군) 선수와 프리에이전트(FA), 2차 드래프트 이적 선수가 모두 참석했다. KT는 팬과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배 넘는 인원을 초대했다.…2025-11-30 23:59
강이슬 27점·11리바운드 맹활약…KB스타즈, 우리은행 제압하고 단독 1위 [SD 청주 리포트]청주 KB스타즈가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KB스타즈는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우리은행과 홈경기에서 69-65로 이겼다. KB스타즈는 4승1패를 마크하며 부천 하나은행(3승1패)을 제치고 단독 1위로 …2025-11-30 17:57
롯데 공격 야구에 힘 싣는 이병규 타격코치, 3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야구장과 가정서 최선 다하겠다”롯데 자이언츠의 ‘공격 야구’에 힘 싣는 이병규(42) 타격코치가 결혼한다.이 코치는 12월 13일 오후 6시 대전 유성구의 호텔ICC 1층 크리스탈홀에서 신부 김서하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지인을 통해 만나 사랑을 키워간 두 사람은 3년간의 긴 연애 끝에 부부로서 새로운 시작을 한다…2025-11-29 14:47
여성 위협한 취객 제지…로드FC 정재복, 대회 앞두고 위험 무릅쓴 선행로드FC 파이터 정재복(25·킹덤MMA)이 선행한 사실이 알려졌다.정재복은 최근 대구 복현동의 킹덤MMA 체육관 인근에서 취객의 위협을 받는 여성을 구했다. 그는 체육관 인근에 주차한 여성에게 다가가 위협을 가한 취객을 제지했다. 여성 주위에는 행인이 있었지만, 도움을 주려던 이는 없…2025-11-28 06:22
최원준 영입한 KT, 늘어난 중견수 가용 자원 어떻게 활용할까?KT 위즈가 늘어난 중견수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KT는 25일 프리에이전트(FA) 최원준(28)과 4년 최대 48억 원에 계약했다. 이번 시장에서 전문 중견수로 활약한 선수는 최원준, 박해민(LG 트윈스) 등 2명뿐이었다. 센터라인 보강을 노린 KT는 당초 LG…2025-11-28 04:50
보강 필요한 건 야수 아닌 투수…신중해진 롯데의 정확한 취약점 판단롯데 자이언츠가 취약점을 정확히 판단하고 있다.롯데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투수 보강에 초점을 뒀다. 구단 안에선 ‘야수진은 충분히 갖춰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프리에이전트(FA) 대어로 평가된 박찬호(두산 베어스), 강백호(한화 이글스), 박해민(LG 트윈스) 등의 영입전에 나서지 …2025-11-27 23:59
감보아에게 보류권 행사한 롯데, 외국인 투수 구성도 신중 기한다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28)에 대한 보류권을 행사했다.롯데는 25일 기존 외국인 선수에 대한 보류권 행사를 마쳤다. 지난해부터 2연속시즌 안타 부문 1위를 차지한 빅터 레이예스는 일찌감치 재계약 대상 선수로 분류됐다. 중요한 건 감보아였다. 재계약 여부를 고민 중인…2025-11-27 04:20
“애틀랜타, 유격수 영입에 난항…비셋 수비는 의문이고 김하성 에이전트는 다른 곳 찾을 듯”김하성(30)의 옵트아웃(계약 파기 권한) 행사로 유격수가 필요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번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스포팅 뉴스’는 26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김하성과 관련된 상황 속에서 유격수 영입에 난항을…2025-11-26 23:59
신동빈 구단주 찾아가 포부 전한 사부로 지바롯데 감독 “앞만 보고 전진하겠다”“앞만 보고 전진하겠다.”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 마린즈의 오무라 사부로 감독(49)이 26일 도쿄 신주쿠구의 일본 롯데 본사에 방문해 구단주인 신동빈 롯데 회장(70)에게 포부를 전했다.산케이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요시이 마사토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달 취임한 …2025-11-26 17:28
헤이수스-패트릭 교체한 KT, 사우어 이어 보쉴리 영입으로 외국인 투수 구성 마무리KT 위즈가 케일럽 보쉴리(32·미국)를 영입하며 내년 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KT는 26일 “보쉴리와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6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을 포함한 보장액은 90만 달러, 인센티브는 10만 달러다. 보쉴리는 190㎝, 86㎏의 우완으로,…2025-11-26 15:06
거인의 자존심 지킨 한동희-레이예스, 2026년 롯데 전력 구상의 키플레이어로빅터 레이예스(31), 한동희(26)가 롯데 자이언츠의 자존심을 지켰다.24일 KBO 시상식에서 롯데 소속의 수상자는 레이예스 1명이었다. 레이예스는 올 시즌 187안타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안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202안타로 단일시즌 신기록을 세운 그는 2연속시즌 수상의 영…2025-11-25 23:59
“KBO 최고 타자 영입” KT,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 품었다…3년 50억 전액 보장KT 위즈가 프리에이전트(FA) 김현수(37)를 영입했다.KT는 25일 김현수와 3년 총액 50억 원(계약금 30억·연봉 총액 20억)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현수는 KT가 20일 계약한 한승택에 이어 2번째로 영입한 외부 FA다. 나도현 KT 단장은 “김현수는 KBO리…2025-11-25 14:39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최고령 홀드왕 노경은, 아버지 앞에서 전한 깊은 울림“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SSG 랜더스 노경은(41)은 2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에서 홀드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38홀드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그는 올 시즌 77경기(80이닝)에서 35홀드를 작성하며 2연속시즌 …2025-11-25 05:07
“위압감 있다” 한화, 공포의 문현빈-노시환-강백호 국내 다이너마이트 타선 구축한화 이글스가 일명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새로 구축했다.한화는 20일 4년 최대 100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강백호(26)를 영입했다. 한화의 목표는 타선 강화였다. 이번 FA 시장에선 강백호가 적임자였다.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한 그는 …2025-11-24 23:59
“나로 인해 희망 갖길” 안현민, 신인상 영예…KT는 10구단 체제서 최다 3회 배출KT 위즈 안현민(22)이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안현민은 2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기자단 유효 투표 125표 중 110표(득표율 88%)를 얻어 정우주(한화 이글스·5표), 송…2025-11-24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