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NOW]박시연교통사고로가벼운타박상外

박시연 교통사고로 가벼운 타박상 탤런트 박시연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박시연은 18일 오후 4시께 MBC 드라마 ‘달콤한 인생’의 촬영을 위해 경기도 남양주 ‘대장금’ 테마파크로 가던 중 접촉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박시연은 근처의 의정부 한 병원으로 옮겨져 오후 5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박시연 소속사 관계자는 “앞에 가던 트럭이 급정거를 하면서 박시연이 탄 밴과 부딪쳤다”며 “밴 뒷자리에 있던 박시연은 팔 쪽에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정경호·유하준, 온라인 쇼핑몰 오픈 탤런트 정경호와 유하준이 남성의류 인터넷 쇼핑몰 ‘더블빌’(http://www.doublebill.co.kr)을 오픈했다.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두 사람은 쇼핑몰을 만들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8일 “‘더블빌’은 10대부터 30대까지 남성들을 위한 쇼핑몰로 정경호와 유하준이 직접 의상을 고르는 것은 물론, 사진을 찍고, 피팅 모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용만·김제동, 생활정보 찾아준다 김용만 김제동 이혁재 강수정 등이 국민이 궁금해하는 생활 정보를 찾아 나선다. 이들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일밤생활백과-고수가 왔다!’의 진행을 맡는다. 이 코너는 부동산과 내 집 마련, 자녀 교육, 취업, 범죄 예방 등 국민이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하는 여러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진행자들이 각 분야의 고수를 찾아가 딱딱할 수 있는 정보를 재미있게 가공해 소개한다. 첫 회는 경기도 남양주 일대를 돌며 여러 부동산 고수를 만나 관련 노하우를 살펴본다. 장나라, 올림픽 D-100 주제가 참여 가수 장나라가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중국 베이징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열린 기념 주제가에 참여했다. 장나라의 공식 홈페이지인 나라짱닷컴에 따르면 중국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카운트다운 100일 주제가로 ‘베이징은 당신을 환영합니다’란 제목의 노래를 만들었다. 중국과 대만, 홍콩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을 망라해 100명이 합창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열리는 100일 전야제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