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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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 전개 속 최종회를 맞는다.

19일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선택이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번진 가운데, 인물들의 운명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최종회에서는 임수정의 위기가 본격화된다. 김선은 동생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뒤 이혼을 결심하고, 이로 인해 재개발 사업에도 변수가 생긴다. 이에 심은경이 연기하는 요나는 김선을 새로운 타깃으로 삼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하정우의 선택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 기수종은 건물과 가족 사이에서 마지막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특히 예고편에서 “아내를 죽여줄 수 있냐”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충격을 더했다.

연이어 벌어진 사건들로 이미 많은 인물들이 상처를 입거나 목숨을 잃은 상황. 재개발을 둘러싼 욕망과 갈등이 폭발한 가운데, 누가 살아남고 누가 무너질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여기에 주지훈의 특별출연도 예고됐다. 기수종 앞에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로 등장해 극의 흐름에 변화를 줄 전망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