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부드림팀’다시뭉친다

입력 2008-05-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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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정준호와 정웅인이 다시 스크린에서 뭉친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주연한 영화 ‘투사부일체’의 연출을 맡았던 김동원 감독과 손잡고 새 영화 ‘유감도’(제작 주머니필름)에서 의기투합한다. 이들의 만님이 눈길을 모은 것은 그 동안 보여준 ‘찰떡궁합’ 덕분이다. 정준호와 정웅인은 2001년 흥행작인 영화 ‘두사부일체’와 그 2편인 ‘투사부일체’ 그리고 최근 막을 내린 MBC 주말극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을 통해 잇따라 우정을 과시해왔다. 영화 속에서는 정준호가 ‘형님’이었지만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는 정웅인이 형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춰왔다. 이들이 출연하는 ‘유감도’는 현재 최종 시나리오 작업 중으로 6월 말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영화의 한 관계자는 “아직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면서 “영화 ‘두사부일체’와 ‘투사부일체’의 ‘큰형님’이었던 김상중도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두사부일체’ 출연진의 또 다른 의기투합을 시사했다. 한편 정준호는 최근 7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박모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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