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잡아라”CF주가폭등

입력 2008-05-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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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로맨틱 가이로 거듭난 크라운제이가 밀려드는 CF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크라운제이 소속사 M.A 와일드독 관계자는 “크라운제이가 불과 한 달 만에 10건이 넘는 CF요청을 받았다”며 “서인영 씨와 동반 CF출연 제의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크라운제이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쥬얼리 멤버 서인영과 티격태격하는 ‘신상 커플’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한 클럽에서 서인영만을 위한 공연을 선보이는 등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크라운제이는 방송에서 신상(품) 구두를 좋아하는 서인영을 위해 신상구두 케이크를 지인에게 주문 제작해 바치는 등 로맨틱가이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크라운제이 관계자는 “최신 기기, 초고속 인터넷, 주류, 금융,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4건 정도 성사된 상태”라며 “서인영 씨와는 제과 등에서 커플로 섭외 제의가 들어와 고심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두 건 이상 연락이 올 정도로 크라운제이를 찾아주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며 크라운제이의 이미지와 잘 맞는 좋은 CF를 찍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9일에는 디지털 싱글 ‘투 머치(Too much)’을 공개하는등 가수로서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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