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고시민축제속으로…

입력 2008-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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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가 6일 광명스피돔경륜장 외곽도로에서 제2회 경륜사장배 시민 자전거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최근 각광받고 있는 환경친화적 교통수단인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현충일에 개최되고 있다.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미니벨로, 외발자전거, 사이클, MTB 등 4종목 11부문으로 나눠 개최된다. 사이클 종목은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개최 예정인 국내최대 규모의 사이클 대회 ‘뚜르드 코리아-재팬’ 스페셜 동호인 경주 출전자를 가리는 제3차 프리테스트를 겸하고 있어 동호인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체험 스피닝쇼, BMX와 인라인 묘기, 이색 자전거 시승회, 자전거 용품 물물교환 장터, 경주용 자동차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오토 페스티벌, 총 5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걸려 있는 경품행사 등 푸짐한 부대행사가 하루 종일 이어져 스피돔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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