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김윤아“태교도산후조리도,곡작업으로했어요”

입력 2008-06-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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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의 휴식기 동안 김윤아는 엄마가 됐다. 김윤아는 “엄마가 되니 좋아요. 다른 사람이 됐어요. 인생이 새로워요”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앨범 작업 할 때도 내심 기대가 됐어요. 엄마로서의 행복이 음악으로 표현되지 않을까, 사랑이 많아지면서 어머니다운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컸죠. 결혼 전보다 오히려 더 생각이 자유로워지고 더 용기가 생겨났어요.” 김윤아는 태교도, 산후조리도, 육아도 모두 ‘곡 작업’으로 했다고 했다. 임신 기간에도 곡 작업을 했고, 출산 후에도 곡 작업에 정성을 쏟다보니 자연스럽게 살도 빠졌다고 했다. ‘살인적인 다이어트와 운동을 한 게 아니냐’는 의심에 “특별히 ‘관리’는 안했다”고 강조한다. “엄마가 행복한 일을 하는 게 최고의 태교를 한 것 같아요. 작곡, 편곡은 복잡한 퍼즐 맞추기 같아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생각은 태교에 좋다고 하더군요.” 김윤아는 “아들의 눈웃음은 엄마, 궁금해 하는 표정은 아빠를 닮았다”고 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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