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과함께하는올림픽]올림픽메달

입력 2008-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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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것 같은 갈망과 맨 몸뚱이의 처절함으로만 닿은 수 있는 땅. 성지로 가는 길엔 유혹이 따르는 법. 예외는 없다. 베이징 ‘도핑올림픽’. 욕망의 선수들이 무더기로 걸렸다. 벽 너머를 그리워한 죄. 올림픽 심볼에 도핑마크를 추가해 ‘육륜마크’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팁 하나. 생활 속 도핑조심. 술 마실 때 몰래 술 깨는 약 먼저 먹지 않기. 토악질하며 ‘전사’ 하더라도 정정당당하게 대작하기. <이장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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