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IS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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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알파드라이브원의 대히트와 함께 ‘보이즈 2 플래닛’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한 이들의 출격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이즈2플래닛’ 출신의 박동규, 김시환, 아틱, 김인후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튜넥스’로 데뷔한다.

튜넥스는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Mnet)의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이름을 알린 박동규, 김시환, 아틱, 김인후가 속한 신예 그룹. 3일 정식 데뷔했다.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는 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 등 일곱 멤버가 등장했다.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함께 한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이들은 “베리베리의 강민, 계헌등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받았다”며 “오디션이란 치열한 여정 속에서 서로 얼마나 간절한지를 잘 알고 있다”고 했다.

튜넥스는 연습생 시절부터 탄탄한 실력과 수려한 비주얼, 열정적인 태도로 케이(K)팝 팬덤의 이목을 사로잡아왔다. 남다른 가창력은 특히 드라마 OST 참여로 인정받고 있다.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OST ‘광시곡’을 비롯해 최근에는 김혜윤, 로몬 주연의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수록곡도 불렀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튜넥스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와 수록곡 ‘100%’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4곡이 수록된 첫번째 음반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에는 데뷔에 임하는 멤버들의 가장 솔직한 자유의 순간을 음악 곳곳에 담아냈다. 동규,제온,시환은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와 수록곡 ‘100%’에 작사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