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예상] 9경주2군마혼전속‘달로네가’우위점령外

입력 2008-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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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 경마문화 기자의 ‘한방 경마예상’ - 9경주 2군마 혼전속 ‘달로네가’ 우위 점령 3경주: 최근 1200m를 계속 뛰었고, 직전 경주에서 입상을 일궈낸 ③펜윅이 검증된 능력으로 첫 승 도전에 나선다. ①트로피컬스카이는 추입력이 좋은 마필로 이번 경주에서 늘어난 거리가 유리하게 작용할 상대 세력. ⑦와이즈글리터는 다시 한 번 선행 강공을 펴볼 수 있는 도전마로 보인다. 5경주: 혼전도가 높은 국산3군 경주다. 노련미와 추입력을 겸비한 ⑨더큰존재가 적임 기수 그대로 기승해 축마로 유리하다. 2위권에서는 ②세븐리그부츠가 선·추입이 자유로워 전개의 묘를 살릴 수 있다. ⑩포트퀸이 최근 1400m에서 1200m로 거리가 줄어든 선행마. ⑤승리여걸은 출전 주기가 길어졌지만 잠재 능력 풍부한 도전 세력이다. 9경주: 1군 승군이 유력한 2군마들의 접전 속에 재기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①달로네가가 우위에 있다. 끈기가 좋아 레이스가 복잡해질수록 능력을 발휘할 ⑥아너데이가 만만치 않다. ⑨이마파이어크래커도 우수한 추입력을 보유해 막판 역전을 노릴 태세다.(ARS 060-601-6999) 이상우의 경마포커스 - 2경주 ‘갈매기의꿈’ 일착 꿈 무럭무럭 1경주: 12두의 마필이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마 경주다. 주행검사에서 풍부한 잠재치를 보여준 ①천만송이행복이 우승에 도전한다. 후착마 찾기가 어렵다. 2경주: 2세 신예마필들의 경주. 실전경험 터득 후 걸음이 좋아진 ④갈매기꿈이 우위다. 잠재력 보일 ⑥임페커블도 무시할 수 없다. 3경주: 데뷔전에서 가능성을 보인 ①트로피컬스카이와 선전을 이어갈 ⑦와이즈글리터, ③펜윅이 우승에 도전한다. 4경주: 우승 여세를 몰아갈 ③명원소망과 전력 보강이 이루어진 ⑦백영성이 격돌을 펼친다. 도전마필들의 저항이 거셀 듯싶다. 5경주: 상승세 이어갈 ⑦대지제왕이 우위다. 낙관은 금물. 6경주: 축마 선정이 까다롭다. 무리한 전략을 삼가해야할 편성이다. 7경주: 엇비슷한 전력의 많은 마필이 출전해 의외성이 있다. 접전 흐름. 8경주: 걸음 활기가 무척 좋아진 ②국토사랑이 우승 여세를 몰아갈 듯. 9경주: 유리한 출발지에서 도전하는 ①달로네가와 근성 보여줄 ⑥아너데이가 우승 도전을 펼친다. 10경주: 연승을 이어가는 ⑤영웅만세와 경험이 풍부한 ③여인천국, ②미래천사, 능력을 보인 ④신진강자가 경합을 펼칠 양상이다.(ARS 060-60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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