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1일 이보영을 ‘유니세프카드’의 홍보사절인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으로 임명했다. 이보영은 현재 유니세프 홍보 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래원과 함께 앞으로 유니세프카드 홍보활동을 비롯해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