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러운도시’개봉8일만에100만돌파

입력 2009-01-29 07: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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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감스러운 도시’가 개봉 8일 만에 전국 관객 1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유감스러운 도시’가 “28일 현재까지 누적 관객 98만4000명을 넘어 29일 100만명 돌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2일 개봉한 ‘유감스러운 도시’의 주연배우 정준호와 정웅인, 정운택은 이를 기념해 31일과 2월1일 인천과 대전, 천안 등 지방 극장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조직에 잠입한 비밀경찰과 경찰에 파고든 범죄조직원의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물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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