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탈’박시연,과감한패션전략

입력 2009-01-29 17:11: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팜 파탈’ 박시연의 과감한 패션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작 MBC 드라마 ‘달콤한 인생’에서 화려한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이번 영화 ‘마린보이’ 에서도 매혹적인 여인의 내음을 풍기는 아찔한 의상을 선보인다. 극중 거부 할 수 없는 섹시미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치명적인 여인 ‘유리’ 역을 맡은 박시연은 과감한 란제리룩부터 섹시한 드레스룩까지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또 한번 발휘할 예정이다. 영화는 2월5일 개봉.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