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 한 척이 전부인 아버지와 아들은
바다에서 잡아 올리는 생선을 팔아
삶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차갑고 어두운 바다에서
파도와 싸우며 그물을 거둬올렸고
일을 마치자 아버지가 말합니다.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평소 같으면 배를 아버지가 몰았겠지만
그날 밤은 아들에게 키를 잡도록 했습니다.
”이젠 너도 배를 몰아봐야지?”
처음으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배를 맡겼고
아들은 조금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함께 했던 배를 운전하는 것은
어려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파도가 좀 높긴 했지만
아들은 열심히 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같으면 보여야 할 항구의 불빛이
시간이 지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왠지 어둡고 캄캄한 바다 한 가운데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도와주지 않고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한참이 지나 아들이 포기 상태에 이르자
아버지가 아들 옆에 서서 말합니다.
”네가 어떻게 운전하나 살펴보니
넌 눈 앞에 보이는 파도만 보고 운전을 하더구나
그렇게 해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
저기 저 위의 북극성을 바라 봐라
저 별을 따라가야 네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우리가 헤쳐나가는 인생의 바다도 그렇습니다.
내가 기준으로 삼는 별이 아닌
눈 앞의 어려움만 헤쳐나가려 하면
길을 잃고 조난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
지향하는 목표가 있어야
길을 잃지 않고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을 이끌어줄 그 별,
여러분이 원하는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글쓴 이 : 이형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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