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차인표,독자와만남행사

입력 200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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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가 25일 평화와 용서를 주제로 1930년대 백두산 자락의 호랑이마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 ‘잘가요 언덕’(살림 펴냄)을 출간한 뒤 독자와의 만남을 가진다. 차인표는 책 출간을 기념해 4월6일 저녁 7시 서울 홍익대 앞 상상마당 카페에서 독자들과 첫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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