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일본 무대 진출 이후 최고의 판매 성적을 거두고 있다.
25일 현지에서 선보인 4집 정규앨범 ‘더 시크릿 코드’(The Secret Code)가 발매 이틀 만에 11만장을 돌파했다.
발매 첫 주 10만장을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동방신기와 경합을 벌인 일본의 톱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는 새 앨범 ‘넥스트 레벨’(NEXT LEVEL)을 간발의 차로 앨범 순위 1위에 올려놓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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