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로 끝낼 순 없다 삼성의 이상민이 1일 열린 7차전 경기 도중 힘없이 코트를 걸어 나오고 있다.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이상민이 4번째 챔피언 반지를 위해 다시 뛴다. FA 이상민의 선택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주 |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37세 FA, 그의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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