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귀반토막…성형후유증

입력 2009-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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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을 수없이 받은 것으로 알려진 마이클 잭슨(50)이 급기야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클 잭슨은 10년 전부터 귀의 연골 일부를 절제해서 코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해왔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결국 귀의 모양에 변형이 오게 된 것이다. 잭슨은 이때껏 연골을 자른 귀를 머리를 길러 철저히 가렸기 때문에 이번처럼 변형된 귀의 모습을 아무도 발견할 수 없었던 것이다. 현재 잭슨의 귀는 3/2정도로 줄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둥글던 귀의 모양이 연골과 살이 없어져 귀 끝부분이 평평하게 변한 것이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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