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최성윤(활동명 Y)이 자작곡을 앞세워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최성윤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BLUE MOON(블루 문)’을 발매했다. 지난해 12월 첫 싱글 ‘AURORA’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BLUE MOON’은 뜨거운 하루가 지나 푸른 밤이 찾아오는 순간 떠오르는 기억과 감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그리움과 설렘,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감정을 최성윤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BLUE MOON’은 청량한 여름 분위기와 얼터너티브 록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최성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여름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전한다.

첫 싱글 ‘AURORA’로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렸던 최성윤은 이번 ‘BLUE MOON’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한편 최성윤은 두 번째 싱글 앨범 ‘BLUE MOON’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오크컴퍼니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