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유상무·장동민‘이판삼판’공동MC

입력 2009-10-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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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왼쪽)·장동민·유상무

개그맨 유세윤과 유상무, 장동민이 케이블 QTV가 12일 새롭게 선보이는 15부작 스토리 게임쇼 ‘이판삼판’의 공동진행을 맡는다.

이들은 매회 방송되는 3편의 도시 괴담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가려내야 한다.

각각의 괴담이 방송되기 전에 벌이는 게임에서 탈락한 한 명은 괴담을 보지도 못한 채 오로지 감에 의존해 진실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맞추지 못하면 식당에서 속옷 차림으로 식사를 하는 등 벌칙을 받아야 한다. ‘이판삼판’은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방송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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