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점골 전남 정윤성…‘동균아 나 좀 안아줘’

입력 2009-11-01 18:54: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FC 서울-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경기가 끝난후 전남의 정윤성이 염동균을 부둥켜 안고 있다.

상암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