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야구연합회는 13일 오후 6시 명지전문대학 본관 8층 방목아트홀에서 제1기 야구심판학교 개교식을 한다.

이번 야구심판학교 수료자 전원에게는 명지전문대학 총장과 KBO 총재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일반과정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에게는 고급과정 수강 기회와 프로 및 아마추어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