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영화배우 조니 뎁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20년 전부터 아주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케이지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왔으니 그 빚을 갚아야 한다며,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케이지를 돕도록 설득하기도 하고 파산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많은 조언도 해주고 있다고 한다.누리꾼들은 “케서방 힘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