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갑내기 배우 강수연-박중훈 ‘22년만에 영화 조우’

입력 2009-12-01 13:30: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배우 강수연(왼쪽)과 박중훈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감독 임권택·제작 전주국제영화제) 제작발표회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달빛 길어올리기’는 한민족의 고유의 문화유산인 한지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010년 개봉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