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봉중근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캐피탈 타워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정통 스포츠브랜드 데상트코리아의 2010-2011 공식용품 스폰서쉽조인식에 참석해 상표를 가르키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