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아찔한 초미니’로 완벽한 S라인 뽐내

입력 2009-12-28 1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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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사진제공=MBC

배우 이하늬가 아찔한 초미니로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컨벤션 마벨러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드라마 ‘파스타’의 제작발표회 현장.

이날 행사에서 이하늬는 매끈한 다리가 돋보이는 검정색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와 미스코리아 진 출신답게 우월한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이번 드라마에서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여자 쉐프 오세영 역을 맡은 이하늬는 극중 캐릭터와 비슷한 콘셉트의 도도하고 화려한 의상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이선균, 공효진, 이하늬, 알렉스 등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파스타’는 최고의 이탈리안 식당 라스페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요리사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내년 1월 4일 첫방송된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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