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유영구)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녹색성장체험관에서 국내 프로스포츠 종목 최초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그린스포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