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석, 스포츠동아 DB.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이강석(25·의정부시청)이 18일(한국시간) 귀국했다. 모태범-이상화의 남녀 500m 동반 우승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강석은 다른 여자선수 3명과 함께 쓸쓸히 밴쿠버를 떠났다.
2006년 토리노대회 5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단숨에 한국 빙속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던 이강석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같은 종목에서 대표팀 맏형 이규혁과 더불어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16일 2차례의 레이스에서 합계 70초04로 아쉬운 4위에 그쳤다. 동메달을 딴 일본의 가토 조지(70초01)와는 불과 0.03초차였다.
500m의 아쉬움을 18일 1000m 레이스에서 달랠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국가별로 4장이 주어진 1000m 출전권은 기록 순으로 모태범 이규혁 문준 이기호에게 돌아갔다.
박성인 한국선수단장이 직접 공항까지 배웅했고, 이강석은 “4년 후를 준비하겠다”는 짧은 다짐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밴쿠버(캐나다) |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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