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창권 ‘2루를 훔치다’

입력 2010-03-12 1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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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와 프로를 통틀어 올해 가장 먼저 열리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가 12일 목동야구장에서 18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동향 라이벌 광주 동성고와 진흥고의 경기. 9회말 2사 1루서 동성고 문우람 타석 때 주자 김창권이 2루를 훔치고 있다.

목동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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