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손으로 설악을 지키겠다

입력 2010-03-16 1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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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광주제일고-설악고의 경기. 설악고의 선발투수 정대웅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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