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바통 넘겨받은 ‘뽀미언니’ 양승은에 관심 집중

입력 2010-03-16 23: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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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아나운서. [사진제공=MBC]

양승은 아나운서. [사진제공=MBC]

23대 뽀미언니로 낙점된 양승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나경은 아나운서가 출산을 위해 MBC ‘뽀뽀뽀 아이조아’(이하 뽀뽀뽀)에서 하차하며 그 뒤를 이어 양승은 아나운서가 투입되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양승은 아나운서는 2008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지닌 양승은 아나운서는 작년 MBC 추석특집 ‘국가대표 아나운서’에서 서인 아나운서와 함께 ‘내 귀에 캔디’ 를 선보이며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MBC ‘퀴즈쇼 희망뱅크’, ‘출발! 비디오 여행’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22일 ‘뽀뽀뽀’의 첫 녹화를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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