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경현 한마디에 봉중근-류현진 폭소

입력 2010-03-22 1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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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화 신경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자 봉중근과 류현진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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