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장혁 中드라마 출연위해 출국

입력 2010-03-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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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막을 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열연을 펼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장혁은 인기를 몰아 곧바로 중국으로 향한다. 장혁이 주인공을 맡은 중국 드라마는 국내서 방송했던 ‘이브의 모든 것’ 리메이크 버전. 장동건과 채림 주연으로 2000년에 MBC가 방송했던 작품이다. 장혁은 남자 주인공인 방송국 PD 역을 맡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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