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빙가다-차범근 ‘우리 동갑내기 같나요?’

입력 2010-04-02 1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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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를 대표하는 대표적 라이벌 관계인 FC서울과의 수원삼성이 시즌 첫 맞대결 앞두고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넬로 빙가다 FC서울 감독(왼쪽)과 차범근 수원삼성 감독이 악수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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