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경림 축가 ‘착각의 늪’

입력 2010-04-11 1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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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슈(본명 유수영)와 프로농구선수 임효성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하객으로 참석 한 방송인 박경림이 자신의 노래 '착각의 늪'으로 축가를 대신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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