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스포츠동아 DB]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야구팀의 선수라는 게 영광이다. (클리블랜드의 전설적인 투수 봅 펠러)
○추신수가 클리블랜드를 이끌고 있다. 추신수 때문에 행복한 하루였다. (선발투수 파우스토 카르모나)
○지난 며칠 동안 프로그레시브필드의 관중들은 팀의 4연승을 이끈 추신수의 활약을 지켜보며 즐기는 것 외에 할 일이 없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거침없는 질주를 이끌고 있다.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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