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홍은희. 스포츠동아DB
‘원더우먼’은 여자 방송인 5명이 특정한 주제에 도전하는 ‘여성 고정 관념 타파’의 컨셉트를 내세운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홍은희는 그동안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삼색녀 토크쇼’와 KBS 2TV ‘여유만만’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9일에는 남편 유준상과 함께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아 호홉을 맞출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