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아빠 됐다…득녀

입력 2010-04-30 17: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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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아빠가 됐다.

이적의 부인은 30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6kg의 딸을 낳았다.

2007년 12월 결혼한 지 2년 4개월 만이다.

이적과 함께 패닉으로 활동한 김진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적의 득녀 사실을 알리며 축하했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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