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나이지리아 예비 엔트리 30명 발표

입력 2010-05-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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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본선 B조에서 한국과 맞붙는 나이지리아가 최근 발목을 다친 존 오비 미켈(첼시)을 포함한 30명의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골키퍼 바세이 아크판(바엘사 유나이티드)과 수비수 터나 수스완(로비 스타스) 등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가 모두 해외파로 꾸려졌다. 나이지리아는 21일부터 2주간 영국 런던에 훈련캠프를 차리고 26일과 30일에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및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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