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윤형빈-정경미, 공동 MC 맡는다

입력 2010-05-21 2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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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스포츠동아 DB]

공식 연인 사이인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가 공동 MC를 맡았다. 케이블 MBC 드라마넷의 신개념 러브 버라이어티 ‘러브 추격자’에서 입을 맞춘다.

‘러브 추격자’는 한 명의 스타가 자신이 동경하는 이성 스타를 지목해 애정 공세를 벌이는 과정에서 서로가 쫓고 쫓기는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

1회 주인공은 유키스 멤버 동호다. 26일 첫 방송한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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