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계심-최선진, 치열한 볼다툼

입력 2010-06-03 20:26: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WK리그 2010’ 현대제철과 부산상무의 전반전에서 현대 이계심 선수와 상무 최선진이 볼을 다투고 있다.

고양|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