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드러낸 홍수아, 음중서 섹시 퍼포먼스 선보여…

입력 2010-06-05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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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홍수아.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홍수아.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홍수아가 음악 프로그램에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홍수아는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가수 알리의 ‘Hey Mr.’(헤이 미스터)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알리의 노래 간주부분에 무대에 오른 홍수아는 농염한 몸짓으로 시선을 끌었다. 검정색 가죽바지에 탱크탑을 입은 그는 군살없는 몸매를 드러낸 채 섹시 웨이브를 추며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다.

이날 무대는 홍수아가 알리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진 것으로 그는 이번 퍼포먼스를 위해 3주간 춤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리는 디지털 싱글앨범 신곡 ‘Hey Mr.’로 180도 이미지 변신에 성공,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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