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이스터 감독, ‘아빠미소’가 저절로

입력 2010-06-09 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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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경기에서 4회까지 넥센에게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옅은 덕아웃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옅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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