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롤스로이스고 운전을 하는 것은 메시다.(아르헨티나 마라도나 감독. 메시의 컨디션을 자동자와 운전사에 비유하며)
○1차전에서 이기지 못하면 16강은 어렵다(그리스 사마라스. 한국과의 1차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히며)
○마라도나 감독은 나에 대한 신뢰를 버리지 않았다(아르헨티나 앙헬 디 마리아. 지난해 볼리비아 전에서 최악의 경기를 펼친 후에도 자신을 대표팀으로 뽑아준 감독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한국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