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재성사 外

입력 2010-07-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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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캐피탈, 감독대행에 박희상 수석코치
남자 프로배구 우리캐피탈이 1일 공석인 사령탑에 박희상(38)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


‘사흘열전’ 마위 라켓·유니폼 명예의 전당에
윔블던테니스대회 역대 최장시간경기 기록을 경신한 존 아이스너(미국)와 니콜라 마위(프랑스)의 경기 때 쓰인 라켓과 유니폼이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2일 영국 윔블던에서 벌어진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사흘에 걸쳐 11시간5분 동안 경기를 하면서 종전 기록(6시간33분)을 훌쩍 넘겼다.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재성사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32)와 ‘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3·미국)의 ‘세기의 대결’이 재성사될 전망이다. 파퀴아오의 프로모터 밥 애럼은 1일(한국시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메이웨더의 사인만 남았다. 11월 14일 라스베이거스 또는 댈러스에서 맞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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