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 안에서 흐느끼며 울고있는 소지섭

입력 2010-07-02 1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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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에서 故 박용하의 발인식이 열려 고인의 절친한 친구 소지섭이 영정사진을 들고 차 안에서 흐느끼며 울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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