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청순함에 숨겨진 섹시미 발산

입력 2010-07-16 13: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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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 실린 민효린.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 실린 민효린.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의 여인으로 성숙미를 발산했다. 민효린은 7월 ‘쎄시’ 화보의 파격적인 시도에 이어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도 과감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변신에 성공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 실린 민효린.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 실린 민효린.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 실린 민효린.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 실린 민효린.



포토그래퍼 박정민 실장은 “청순하고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의 매력 뒤에 숨어있는 섹시한 눈을 가지고 있는 민효린의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올 가을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는 민효린은 드라마 준비와 함께 패스트푸드, 커피, 언더웨어. 화장품, 의류 등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사진제공|스타폭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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