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고양시 일산구 동구 성석동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코너 '오늘을 즐겨라'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공형진, 신현준이 춤을 추며 흥을 돋고 있다.

'오늘을 즐겨라'라는 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첫방송된다.

일산|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